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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젝스키스 ‘첫방송’ 챙기는 어미새 원장님!

기사입력2020-02-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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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의 첫방송을 헤어숍 원장이 먼저 챙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헤어숍을 방문한 젝스키스의 모습이 펼쳐졌다.


쇼 음악중심출연을 앞두고 젝스키스 멤버들은 헤어숍에서 머리를 단장했다. 헤어숍 원장은 첫방 기념으로라며 공진단을 꺼내 멤버들의 입에 넣어줬다. 그 모습에 출연진들은 엄마같다라며 감탄했다.


공진단을 잘 받아먹는 멤버들과 달리 은지원은
안해. 난 못먹어.”라며 거부했다. 그러나 헤어숍 원장은 잘라왔어라면서 먹기 좋게 자른 공진단을 내밀었다.


은지원은
뭐가...우리가 짠한가봐. 젊은 애들한테는 안 줘.”라며 후기를 전했다. “너무 힘들어보이니까. 죽을까봐 주나봐라는 은지원 말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젝스키스의 활동 모습과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화보 촬영 모습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5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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