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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서현 "현장 분위기 따뜻해"

이슈홈페이지 2020-02-14 14:42
'안녕 드라큘라' 서현 "현장 분위기 따뜻해"
'안녕, 드라큘라' 서현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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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에는 김다예 PD와 배우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이 참여했다.

이날 서현은 "나의 비밀을 엄마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있는 내면의 아픔에 많은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할 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다. 선배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편하게 몰입했던 것 같다"며 선배 이지현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에 이지현은 "나이가 들어 엄마 역할을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로 엄마가 되어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스스로 핸디캡이 있다고 생각해 나와 내 엄마와의 관계에서 감정을 많이 갖고 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극중 서현은 '안녕, 드라큘라'에서 살면서 마음대로 해본 적이 별로 없는 안나 역을 맡았다. 엄마 미영(이지현)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항상 눈치 보며 살았던 그는 중학생 때 자신이 여자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는 인물이다. 17일,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JTBC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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