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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더 게임’ 임주환, 자수 권하는 이연희에게 “내가 괴물로 보이지?”

더 게임: 0시를 향하여홈페이지 2020-02-13 22:05
‘더 게임’ 임주환, 자수 권하는 이연희에게 “내가 괴물로 보이지?”
이연희가 임주환에게 자수를 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목)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노영섭)’ 15-16회에서 서준영(이연희)이 구도경(임주환)의 집을 찾아가 자수를 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태평(옥택연)은 구도경 집에 몰래 잠입해 지하에 갇혀있던 김형수(최광일)를 발견했다. 김형수가 “경찰이에요?”라며 경계하자, 김태평이 “구도경을 잡고 싶은 사람이에요”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형수는 “도와줄게요. 여기서 나갈 수 있게 해줘요”라며 부탁했다.

구도경은 자신을 만나러 온 서준영에게 “요즘 날 찾는 사람이 많네”라고 말했다. 서준영은 “착각하지 마요. 당신한테 연민 같은 거 없으니까. 왜요? 이해받고 싶었어요?”라고 물었다. 구도경은 “당신한테는 그러면 안 되지. 당신 아버지 죽었잖아, 우리 아빠 때문에”라고 답했다. 서준영이 “복수하고 싶겠지만 그만해요”라며 자수를 권하자, 구도경은 “네 눈엔 내가 괴물로 보이지?”라고 말했다. 서준영은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어요”라고 하며 “당신 내 손으로 꼭 잡을 거야”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임주환 말투 넘 무서워”, “갈수록 더 재밌어짐”, “김태평이랑 구도경의 대결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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