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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기생충2’ 찍나? 유세윤-양세형의 ‘숨바꼭질인더하우스’

기사입력2020-02-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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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듣도보도못한 집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릉에서 서핑샵을 운영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의뢰인이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찾아달라며 등장했다.


유세윤과 양세형은 스튜디오에 매물 평면도를 갖고 나와 호기심을 유발했다
. 양세형은 구조가 재밌어서 영상 보면 여기가 어디지 할 것이라면서 평면도를 들고 나온 이유를 밝혔다.


현관에 들어서자마다 등장한 계단에 양팀 모두 놀랐다
. 계단을 올라간 다음 다시 내려가야 주방에 갈 수 있는 구조에 더욱 놀랐다.


이때부터 평면도가 등장해
여기가 어디냐라는 질문에 그림을 가리키며 설명을 도왔다. 루프탑과 방 2개를 연결한 넓은 방에, 거실에서는 현관에 누가 왔는지 창으로 확인도 할 수 있었다.


김숙은
역사상 가장 독특한 집이다. 타인이 살아도 못찾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붐은 기생충 2를 저기서 찍는다더라라고까지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도와 유세윤이 인턴 코디로 합류했다
.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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