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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양세형-양세찬, 어린 시절 추억 여행… 6살 때 사진만 남아 있는 이유는?

기사입력2020-02-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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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추억 여행을 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어린 시절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양형제는 자신들의 꼬꼬마 시절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다. 아련한 분위기도 잠시, 양세찬은 자신은 기억이 안 난다며 찬물을 끼얹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양세형은 그런 동생의 방해공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추억 여행을 계속했다고. 하지만 계속되는 양세찬의 분위기 파괴왕 면모에 양세형이 결국 "너 내 동생 아니지"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양형제의 6살 때 모습이 담긴 사진밖에 남아있지 않은 충격적인 이유가 공개됐다고 한다. 이와 함께 양세 브라더스만큼이나 예능감이 살아있는 어머니와의 깜짝 통화 연결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양세형-양세찬-어머니의 웃음 유발 통화가 공개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한편, 양형제의 웃음폭탄 추억 여행기는 내일(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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