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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신종코로나 여파→쇼케이스 관객입장 취소…아쉽지만 안전우선"

이슈홈페이지 2020-02-05 16:08
이달의소녀 "신종코로나 여파→쇼케이스 관객입장 취소…아쉽지만 안전우선"
그룹 이달의소녀(LOONA)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팬 쇼케이스에 관객 입장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이달의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미니앨범 '해시'(#)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앞서 2일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5일 저녁 8시 예정된 '이달의 소녀 [#] 발매 기념 팬쇼케이스'의 관객 입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미디어 쇼케이스는 철저한 방역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팬 쇼케이스는 관객 입장 없이 진행되는 것.

이와 관련 이달의소녀 올리비아 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탓에 쇼케이스에 팬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됐다.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도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속상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음악방송에도 팬들이 안 계시지만, 응원글이나 편지를 볼 수 있어 힘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멤버 최리와 올리비아 혜는 올해 성인이 된 이들이다. 이와 관련 올리비아 혜는 "'쏘왓'의 콘셉트가 굉장히 강하다. 나의 솔로곡도 다크한 편이다. 성인이된 이후에 훨씬 책임감이 커졌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최리 역시 "아직까지 크게 와 닿는 것은 없지만, 앞으로 목표는 지금까지 나이 제한된 방송도 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시'(#)에는 웅장한 베이스와 시그니처 혼스탭의 조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쏘왓'(So What)을 비롯해 감성적인 보이스가 더해진 '넘버원'(Number 1), 청량한 사운드의 '오 (예스 아이 엠)'(Oh (Yes I Am))', 소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마음을 종이 울리는 소리로 표현한 '땡땡땡', 팬송 '365'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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