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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변호사 하게 된 계기? 안정적 월급 원했다" 솔직 고백

기사입력2020-02-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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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부자 서동주가 '밥은 먹고 다니냐?'에 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서동주가 출연한다.

서동주는 13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술 전공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 이후 수학 전공으로 변경해 MIT에 편입한다.

이후 아이비리그를 거쳐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최근 활발히 연예계 활동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국밥집을 찾은 서동주는 그저 탄탄대로일 것만 같던 자신의 행보를 털어놓으며 화려한 스펙을 쌓기까지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변호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금전적인 독립을 위해 안정적으로 월급이 나오는 곳에 취직을 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동주는 몸매의 비결로 간단한 운동법도 공개한다. 이어, 인생샷을 부르는 완벽한 포즈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매력부자 서동주의 유쾌한 이야기는 오늘(3일)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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