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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장준호 PD가 극찬한 옥택연·이연희·임주환 연기

더 게임: 0시를 향하여홈페이지 2020-01-22 16:14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장준호 PD가 극찬한 옥택연·이연희·임주환 연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장준호 감독이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에 감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준호 감독과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참석했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옥택연)과 강력반 형사 서준영(이연희)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이날 장준호 감독은 "이번 촬영에서는 특히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옥택연의 역할의 경우 눈빛이 정말 중요했다. 연기하기 정말 어려운 신체"라며 "거짓말을 하려고 하더라도 눈빛으로 드러난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바라봐주길 원했다. 옥택연이 아주 잘 표현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연희의 역할의 경우 형사다. 작가가 사건을 다루는 형사의 심리적인 접근법을 연기해달라 요청했다. 피해자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연희가 어려운 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또 "임주환의 경우 역할이 양파 같다. 숨겨진 이야기가 많은 인물이다. 그 감정들이 다 숨겨져 있어 배우가 연기하기에 까다로웠을 것이다. 전사의 감정이 내재돼있길 바랐는데, 임주환이 잘 표현해줬다"고 말했다.

감독은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 대해 "장르물이라고 하지만, 분류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분류법이다. 장르물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죽음을 다루는 것은 소재가 아니다. 삶에 대한 질문을 하기 위해 택한 요소라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어 "관전 포인트로는 사건이 일어나는 과정의 재미다. 가해자가 꼭 가해자인가, 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인가, 심리 변화는 어떻게 흘러가는 가 등 많은 이야기와 감정선들이 교차돼 담길 예정이다. 볼거리도 있고, 깊은 질문도 던진다. 인물을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2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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