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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팀장→실장 진급한 매니저 위한 ‘궁중요리’ 제공!

기사입력2020-01-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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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송성호 매니저에게 궁중 요리를 대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송성호 매니저의 실장 진급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송성호 팀장이 실장으로 진급하자 이영자는 자기가 사겠다면서 셰프에게
진급 기념으로 가장 비싼 요리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셰프는 왕에게 진상한 궁중 요리를 내겠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타락죽이 등장하자 그 고급스러움에 출연진들은 술렁거렸다
. “우유 맛 나요?”라는 질문에 이영자는 가서 먹어봐요라고 답했다. “자존감이 높아지는 느낌. 나를 귀하게 여기는 느낌이라는 이영자의 말에 출연진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날 방송은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
, EXID 하니와 매니저의 하루가 펼쳐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5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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