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이 곽동연을 응원했다.


1월 1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에서 나해준(곽동연)은 금박하(박세완)를 찾아와 위로를 청했다.
학위 위조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들으려고 하지 않고 매몰찬 반응을 보인 가족들에게 실망한 나해준은 금박하를 찾아왔다. 친구가 자기 대신 죽음을 맞자 방황하게 된 나해준은 더 이상 학업에 몰두할 수 없었던 것이다.
나해준은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집에 가기 전에 금박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늘 할아버지도 엄마도 다른 가족도 졸업장 위조했다는데 화만 냈지 위로해주는 사람 없었어. 무조건 내 편 돼준 사람 금비서 뿐이었어. 고마워.”라고 말했다.
나해준은 이어 금박하에게 “나 손 한번만 잡아주면 안 돼? 손잡아주면 힘날 거 같아서.”라고 부탁했다. 금박하는 “손 잡아주는 게 뭐 어렵대유. 힘만 나면 열 번도 더 잡아줄 수 있죠.”라면서 나해준의 손을 잡았다. “열무랑 지가 응원할게유.”라며 힘을 실어주는 금박하에게 나해준은 “고마워.”라며 기뻐했다.
나해준과 금박하는 더욱 가까워지는데...금박하는 아직 남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 과연 둘 사이는 어떻게 될까.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