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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향미 손담비, 가수 이전에 연기로 데뷔?! '논스톱3' 최민용의 소개팅녀로 등장!

기사입력2020-01-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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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과거에도 굴욕 없는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해진은 1992년 MBC ‘우정의 무대’에서 첫 예능 도전을 하며 故이주일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데뷔를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해진은 22살의 나이로 무대를 쥐락펴락하며 구수한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30년 전 MBC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던 22살의 엄정화를 만날 수 있었다. 맛깔 나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김혜은은 8년간 뉴스데스크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던 이색 이력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는 디바 손담비는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에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소개팅녀로 등장했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신세경은 9살의 나이로 서태지의 ‘Take5’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일명 ‘서태지 소녀’로 서태지가 직접 선택하여 화제를 모았다. 19년이 지난 후 서태지와 재회해 서태지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포스터를 촬영하며 흑역사 없는 정변의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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