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하니 "앞머리 없앤 뒤 첫 촬영, 낯설지만 다양한 매력 보여줄 수 있었다"

기사입력2020-01-16 13:3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뉴욕과 런던의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패션, 뷰티 트렌드 매거진 '나일론'이 2월호 표지모델로 하니를 선정해 화보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22일 방영을 앞둔 드라마 ‘XX(엑스엑스)’에서 당당히 주연 배우 자리를 꿰찬 배우 안희연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는 앞머리를 없앤 뒤 처음 촬영하는 화보라며, ‘낯설지만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매 컷 마다 헤어 스타일링을 바꾸는 수고와 기다림이 계속되었지만 메이크업실은 쉴 새 없이 웃음이 흘렀다는 후문.

평소 스트레스는 대체 어떻게 푸는지 묻는 질문에는 “최근 알게 된 건데, 제가 먹더라고요. 초콜릿, 젤리, 쿠키 이런 걸 엄청 먹어요. 제가 다니는 헤어&메이크업 숍에 젤리를 모아두는 통이 있어요. 숍을 떠날 때 하나씩 꺼내 먹으라고 비치해 놓으신 것 같은데, 제가 거덜내죠(웃음). 젤리를 좋아해요.”라며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2월호에 어울리는 달콤한 인터뷰도 공개했다.


이번 ‘나일론’ 커버걸로 선정된 하니의 뷰티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2월호 지면과 나일론 TV(유트브 채널 및 나일론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나일론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