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편애중계’ 새로운 전략 ‘3대3미팅’! 그러나...“이렇게 두면 안 돼!”

기사입력2020-01-15 00:4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모솔 3인방을 위한 새로운 미팅이 펼쳐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모태솔로들의 솔로 탈출’ 3탄이 펼쳐졌다.


특훈에도 불구하고 연말 파티에서 처참한 결과가 나오자 중계진들은 대책을 고민했다
. 중계진은 너무 일찍 들여보냈다라는 반성과 함께 먼저 원포인트레슨을 진행한 이후 33 미팅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


신윤철
, 김민영, 고경남 선수 3인방을 다시 부른 중계진은 여러 가지 조언과 함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후 33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고, 3명의 선수 모두 단정한 외모로 호감을 살 인상으로 소개팅 준비를 한 데 대해 중계진은 흡족하게 여겼다.


김성주는
오늘의 운세에서 김민영 선수 운세가 좋다라며 즐거워했다. 신윤철 선수의 운세는 계획이 엇갈리는 날이다라고, 고경남 선수는 “1년 중 최악의 30일 중 하루라고 해 최악의 운세로 꼽혔다.


막상 소개팅을 진행하자 고경남 선수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호감을 샀다
. 반면 선수들끼리 있을 때는 잘하다가 막상 실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신윤철 선수의 모습에 서장훈은 이렇게 두면 안돼!”라며 구해종을 찾아야 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