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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김민규 "시청률 7% 넘어서 포상휴가 가고파"

이슈홈페이지 2020-01-14 14:58
'간택' 김민규 "시청률 7% 넘어서 포상휴가 가고파"
'간택' 김민규가 시청률 7%를 넘겨 포상휴가를 가고 싶다고 소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조선일보미술관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연출 정회석 김정민·이하 '간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목표하는 시청률을 묻자 웃을을 터트렸다. 이시언은 "목표 시청률은 7%다. 그렇게 되면 포상휴가 보내주기로 약속하셨다"고 웃음의 이유를 밝혔다.

도상우 역시 "7%까지 올랐으면 좋겠다. 지금 추위와 싸우는 중이다. 종영 이후 따뜻한 나라에 가고 싶다"고 동의했고, 김민규는 "나도 그렇다. 장난삼아 배우들끼리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하면 7%를 목표한다. 포상휴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뜻한 나라의 바다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진세연은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이다. 포상휴가의 기준점이 7%다. 그 정도만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고, 이열음은 "고생하신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7%정도가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화겸은 한술 더 떠 "2부 대본을 보니 더욱 재밌어지더라. 7% 이상도 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김민규는 "이렇게 모두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다는 것 자체가 현장 분위기가 좋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간택'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18년 TV조선 드라마 '대군'을 연출한 정회석 PD와 당시의 주인공 진세연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근 시청률 4.3%(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iMBC 이호영 | 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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