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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김민규·이열음, 직접 꼽은 '간택' 성공요인

이슈홈페이지 2020-01-14 14:25
진세연·김민규·이열음, 직접 꼽은 '간택' 성공요인
'간택'의 주역들이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 요인을 직접 꼽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조선일보미술관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연출 정회석 김정민·이하 '간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드라마 시청률 상승의 요인을 꼽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먼저 진세연은 "열심히 중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있다. 드라마가 상승세를 타고있다. 글이 재밌고, 연출이 화려한 덕분이다. 배우들의 호흡도 잘 맞는다. 열심히하는만큼 좋은 기운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규는 "진세연과 같은 생각이다. 잘은 모르지만, 글과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화합이 잘 작용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지점이 우리 작품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열음은 "현장 분위기가 잘 반영된 것 같다. 빨리 친해진 덕분이다. 그렇게 스태프들이 환경을 만들어줘서 즐거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작품에 녹아들었다"고 말했고, 도상우 "빠른 전개가 도움이 됐다. 극 후반부로 갈 때에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남은 회차도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이시언은 "나는 정말 한 게 없다. 나머지 배우들이 잘해주신 덕분에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마지막으로 이화겸은 "간택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사극은 많지만, 이러한 소재는 처음이다. 왕의 예지몽, 쌍둥이 여자 주인공 등의 독특한 요소들이 합쳐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택'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18년 TV조선 드라마 '대군'을 연출한 정회석 PD와 당시의 주인공 진세연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근 시청률 4.3%(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iMBC 이호영 | 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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