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두 번은 없다’ 박세완, 남편 죽음에 황영희 얽힌 사실 알았다!

기사입력2020-01-11 22: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박세완이 남편 죽음에 얽힌 진실에 다가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11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에서 금박하(박세완)는 도도희(박준금)에게 오인숙(황영희) 뒤를 캐달라고 부탁했다.


도도희를 불러낸 금박하는
해준이(곽동연)가 금비서에게 관심 있는 것 같다라는 말에 철벽을 쳤다. “오관장이 안 그래도 집까지 와서 뺨까지 때리고 갔다라면서 금박하는 그런 말 하지도 말라고 도도희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금박하는 도도희에게 오인숙에 대해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했다
. “애 아빠 앞으로 싱가폴 초대장이 왔다고 했잖아유. 같이 참석하기로 한 명단 보내달라고 메일 보냈는디 여기 오인숙 관장 이름이 있어유.”라며 금박하는 분명 남편 죽음과 오인숙이 관련있다고 확신했다.


도도희는 오인숙 뒤를 파보겠다는 약속을 했다
. 정말 오인숙과의 연관성이 드러나면 금박하는 어떻게 할까.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50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