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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김영호-주이-샘 오취리-슬리피,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되어줘!

기사입력2019-12-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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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의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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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수) '라디오스타'에는 김영호,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 녹화에 앞서 진행된 셀프캠 영상에서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슬리피는 세 사람을 향해 "우리가 크리스마스 특집 맞죠?"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샘 오취리와 주이는 "크리스마스 특집 맞다"며 긍정했다.


어떤 이유로 모였냐는 슬리피의 질문에 주이는 "귀여운?"이라고 답했고, 샘 오취리 역시 "밝고?"라고 답하며 꽃받침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슬리피는 김영호에게 "귀여운..? 느낌은 아니지 않나.."라고 하자 김영호는 "저는 눈사람이다"라며 센스있게 받아쳤다.

주이는 "이번에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라디오 스타'에서 한 획을 긋고 가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 배우 장동윤이 함께한다. “편의점 강도 잡던 패기로 라스를 휘어잡겠습니다!”라며 거침없는 포부를 밝혔다는 그는 이내 ‘라스’ 신세계를 경험한 후 문화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김영호,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스타'는 2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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