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선미-가슴수술…연관검색어 해명 "살쪘을 뿐"

기사입력2019-12-19 09:1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선미(나이 27세)가 자신의 연관검색어 '가슴수술'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수술를 하지 않았다. 단지 살이 찐 것이다(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선미는 포털사이트에서 '선미' 이름을 검색했을 때 첫번째 연관검색어로 따라붙는 '가슴수술'이라는 키워드를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앞서 각종 커뮤니티에는 선미의 행사 모습 중 가슴 부분이 부각된 영상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선미가 직접 루머를 바로 잡은 것이다.


선미는 지난 7월 월드투어를 앞두고 체중을 8kg을 늘린 후 자신의 SNS에 체중계를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40kg 초반의 마른 몸매였던 선미는 일부러 체중을 증량했다고.

iMBC 이호영 | 사진 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