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편애중계’ “사건은 구영탄이 해결한다” 중계진, 앞다퉈 자기 선수 응원!

기사입력2019-12-11 00:0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결선이 펼쳐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2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에서 최종선발자 7인이 등장했다.


야구팀은 한정수 선수의 등장에
구영탄 같다라며 얘기했다. “사건은 구영탄이 해결한다라며 김병현과 김제동은 한정수 선수를 응원했다.


축구팀은 김태진 선수의 등장에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 안정환은 모니터로 볼 땐 왜소하고 구부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괜찮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등번호도 7번 럭키다라며 거들었다.


농구팀은 최현석 선수의 등장에 들뜬 모습이었다
. 붐은 키도 그렇고 딱 센터 느낌이다라고, 서장훈은 전체 1등도 노려봄직하다라는 촉을 발동 시켰다.


안정환은 편애중계할
3인을 비롯한 결선 진출자 7인의 모습에 격려를 했다. “2019년 아픔을 딛고 2020년에는 새로운 인생 살았으면이라는 응원이었다.


시청자들은
참가자는 어떻게 찾아냈냐”, “그냥 다 상금 주면 좋겠다등 최종선발자들의 아픔을 헤아리면서 응원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