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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조카 문유강, 키 187cm+근육질 피지컬 자랑

기사입력2019-12-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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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의 조카로 알려진 신인 문유강(나이 23세)이 패션 화보로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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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문유강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얼루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문유강은 187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보 촬영 당시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화보를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를 통해 데뷔한 문유강은 지난 11월 10일 막을 올린 공연'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서 예술가 제이드 역을 소화해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월 하정우, 황보라 등이 소속돼 있고, 하정우 동생 차현우가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정우와의 남다른 인연도 화제를 모았다. 문유강은 하정우 사촌 누나의 아들로, 5촌 조카에 해당한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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