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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진화가 반한 함소원의 매력은? ‘누나섹시’

기사입력2019-12-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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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함소원을 위한 섹시룩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게스트로 등장해 육아맘들을 위한 연말 파티룩을 의뢰했다.


한혜연은
남편이 원하는 섹시룩을 제안해 진화의 의견을 들었다. 등이 파인 의상을 보여주자 진화는 ..., 없어요?”라며 당황했다. 한혜연이 !”이라면서 다시 발음하자 따라하던 진화는 이걸론 파티 안 가요.”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두 번째 의상을 본 진화는
“2번은 집에서만이라고 말했다. 함소원이 입고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깜짝 놀라서 이거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거죠?”라며 걱정했다.


세 번 째 과하지 않으면서 쉬크한 점프수트를 소개하자 그제서 진화는 표정이 밝아졌다
. 고급스러운 섹시룩에 진화는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누나섹시라는 진화의 말을 함소원은 어른스럽고 섹시라고 통역해줬다.


시청자들은
이번에도 재밌다”,“의상 정보 궁금하다”, “엄마들 연말룩 아이디어 좋다라면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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