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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슬리피 반려견 퓨리가 골랐다! ‘다복이를 위한 집’

기사입력2019-12-0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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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의 반려견 퓨리가 직접 반려견을 위한 집을 구하러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반려견과 아이가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구하는 임산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슬리피와 퓨리
, 박나래와 홍현희는 경기도 포천 기쁨다복집을 찾아갔다. 현재의 집주인도 아이와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 구성이라 반려견을 위해 방충망 뚫어서 개 전용으로 만들고 울타리도 자체 제작했다.


슬리피는
한겨울엔 개들도 추우니까 들어오고 싶다라며 울타리에 감탄했다. 박나래가 전용 울타리도 옵션이라고 하자 출연진들은 감동이다라고 탄성을 터뜨렸다.


반려견 취향
200%의 이 집은 마당에는 반려견 다복이, 마당 너머 자연이 반겨주는 입지였다. 양세형은 저기가 알프스야라면서 마구 칭찬했다.


박나래는
반려견에게 좋은 집임을 강조했다. 복팀의 기쁨주고 다복받는 집은 과연 의뢰인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 코디로 정종철
. 슬리피가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홍현희, 김성은, 노홍철, 김광규, 양세형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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