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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곽정은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9-12-03 22:33
‘사람이 좋다’ 곽정은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
곽정은이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41회에서는 작가 곽정은의 당당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곽정은은 방송에서 한 직설적 발언들이 논란이 되면서 불편하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외모 비하부터 사생활까지 비난 일색으로 공격을 퍼붓기도 했다는 것.

이러한 악플에 대해 곽정은은 “대중에게 노출되는 역할을 택한 사람이라면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부드럽게 말하지’, ‘이혼 같은 걸 하지 말아야지’ 이러한 말들은 개인적인 공격이 아니라 ‘곽정은’으로 대표되는 어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적인 멘트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도 두렵지 않고, ‘아 또 그런 시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담담히 전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멋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본방사수 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자주 지켜볼게요”, “작가님의 이유 있는 배짱과 담대함을 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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