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12월 2일, 김승유 전 하나고 이사장 수첩을 단독 입수해 분석했다.
‘스트레이트’는 당시 하나고 이사장이었던 김승유 씨의 수첩을 입수했다. 김승유 전 이사장은 남녀 간 성비를 맞추기 위해 ‘여학생을 떨어뜨리고 남학생을 붙이라’고 지시한 당사자로 의심 받고 있는 상태.
‘스트레이트’는 수첩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하나고와 김승유 전 이사장이 당시 검찰 수사에 어떻게 대처했었는지 분석했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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