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가 시작하기 직전 대기실에 도착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가장 먼저 도착해서 꽃단장 중인 이강우 역의 배우 안재현

감탄 나오는 잘생김

빈틈 없이 미모를 체크하는 꼼꼼한 성격

메이크업 중에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배우 구원

세상에 없는 잘생긴 보건 선생님 이민혁 역

드라마 찢고 나온 독보적인 비주얼

등장과 동시에 대기실이 밝아지는 미모의 오연서

대기실 분위기가 금세 밝아지게 하는 능력자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다가

금세 애교로 분위기 전환


다시 조용해지는 분위기....

배우 김슬기가 대기실에 도착했다

언니 옆으로 가서 수줍은 미소

동생 맘을 금방 이해하고 자리를 내주는 언니 오연서

귀여운 동생 김슬기는 언니 바라기

포토타임 직전의 긴장감을 손인사로 잊어 봅니다


나 홀로 화보 촬영중인 비주얼

떨고 있는 모습도 귀엽기 있기? 없기?

김슬기의 포토타임을 바라보는 안재현

여주인공 주서연도 포토타임 시작!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세 배우


무대 뒤에서의 포토 타임은 이런 모습

두근두근 긴장감 속에서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은 잘 마무리되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11월 27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수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iMBC 서보형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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