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30여년 전 미모와 완벽한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과거 영상이 ‘타임머신TV’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1988년 4월 9일 방송된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열창! 모창 컨테스트’의 한 장면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부르는 김혜수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1988년 4월 9일 방송된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중 ‘열창! 모창 컨테스트’의 한 장면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부르는 김혜수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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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원피스에 올림머리를 한 김혜수는 미모 못지 않게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흡인력 넘치는 무대로 관객을 숨 죽이게 했다.
아역 생활 당시부터 뛰어난 아름다움으로 인기를 모은 김혜수는 1988년 당시에도 이미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우아함과 연기 내공에서 나오는 김혜수의 스타 파워는 3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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