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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구하라, 어제(23일) 인스타그램이 마지막

이슈홈페이지 2019-11-24 20:36
"잘자"…구하라, 어제(23일) 인스타그램이 마지막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나이 28세)의 생전 마지막 SNS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C는 강남 경찰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날 18시 09분께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됐고,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구하라는 사망 하루 전인 23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잘자"라는 글과 직접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팬들은 해당 게시글을 통해 애도의 말을 덧붙이고 있다. 충격에 빠져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믿지 못하는 반응도 보이는 상황.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 '미스터' '점핑' '루팡'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후에는 솔로로 전향, 방송 활동에 집중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다.


iMBC 이호영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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