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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이러면 졸립죠...”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에 학생&학부모&선생님까지 ‘넉다운’

기사입력2019-11-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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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을 견뎌낸 승자는 누구일까.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119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기상천외한 문제들이 난무한 꼴찌 특집’ 2탄으로 펼쳐졌다.


조회 시간을 견뎌내는 문제가 출제되면서 꼴찌들을 응원하러 왔다가 친구들과 부모님들까지 고통받는 상황이 왔다
. 교장선생님의 음성에 중계진들은 이러면 졸립죠라며 탄식했다.


조는 사람이 있을지 심판들이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탈락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던 안정환은 죄송한데 저도 졸려요라며 괴로워했다.


예상할 수 없던 문제들이 등장하면서 선사한 재미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이었다
. “신선하고 재밌다”, “애들 너무 귀엽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승부다하면서 호평이 쏟아졌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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