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정가람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11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스탠바이' '미스트리스' 등을 통해 경력을 쌓았다.
드라마 외에도 영화 '4등' '시인의 사랑' '기묘한 가족'등 스크린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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