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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가 추천하는 새로운 맛 조합은? 새우버거X 달고나 밀크티

기사입력2019-11-1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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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이영자가 새로운 맛집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일정을 마친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는 이영자가 후원해 온 보육원의 운동회를 기념해 방문하기로 했다. 이영자는 보육원에 방문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먹기 위해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새우버거 맛집을 찾았다. 두툼한 두께의 새우 패티에 알싸한 고추냉이 소스를 올린 새우버거의 맛에 송성호 매니저는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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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새우버거를 송성호 매니저에게 건넨 뒤 함께 마실 밀크티를 사기 위해 버거집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위에 두툼한 달고나를 부셔서 올린 밀크티의 비주얼에 눈길을 끌었다. 송성호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마셨을 때는 싱거웠는데 1초만에 위에 올려진 달고나가 녹아서 달아졌다 너무 맛있고 새우버거랑 짝궁이다" 라며 감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와 저 새우버거집 어디지', '밀크티위에 달고나라니 진짜 아이디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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