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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없다

'두 번은 없다' 낙원여인숙, 1호실→6호실 만실 기념 삼겹살 파티!

두번은 없다홈페이지 2019-11-08 09:31
'두 번은 없다' 낙원여인숙, 1호실→6호실 만실 기념 삼겹살 파티!
'두 번은 없다'가 웃음꽃 만발한 낙원여인숙의 삼겹살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방송 첫 주 만에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가슴이 훈훈해지는 공감을 선사하며 올겨울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드라마로 단숨에 등극했다. 첫 방송 순간 최고 시청률이 가뿐히 10%를 돌파하는가 하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의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것. 이 가운데 오는 9일(토) 밤 9시 5분 5-8회 방송을 앞두고 낙원여인숙 식구들이 총출동 한 회식 풍경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되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최장기 투숙객인 5호실과 6호실의 감풍기(오지호), 방은지(예지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떠난 낙원여인숙에 새로운 투숙객들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첫 번째 손님은 바로 첫사랑 복막례(윤여정)를 만나겠다는 생각만으로 50년 만에 낙원여인숙을 찾은 거복(주현)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투숙객을 맞이하게 된 CEO 복막례는 원수 지간이라도 되는 것 마냥 기겁을 하고 당장이라도 내쫓을 기세로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 순간, 낙원여인숙의 대문 앞에는 1분 1초가 급박한 위급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하루아침에 남편을 잃고 만삭인 상태로 길을 걷던 금박하(박세완)가 산통을 느끼고 도움을 요청한 것. 때마침 풍기와 은지는 숙박할 곳을 찾고 있던 만호(정석용)와 금희(고수희) 부부에게 낙원여인숙을 소개하고 있었고, 새로운 투숙객이 될 풍기의 후배이자 프로골프선수 김우재(송원석)도 절묘한 타이밍에 마주치게 되면서 낙원여인숙 식구들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이 펼쳐졌다. 낙원여인숙 사람들의 도움으로 박하는 무사히 열무를 출산할 수 있었고,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시에 스펙터클한 첫 만남과 함께 낙원여인숙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낙원여인숙 CEO 윤여정부터 1호실에서 6호실까지 모든 투숙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낙원여인숙의 거실 가운데에 펼쳐진 커다란 상에는 삼겹살이 구워지고 있고, 윤여정부터 박세완, 오지호, 예지원, 송원석, 주현, 정석용, 고수희까지 모두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화기애애하고 끈끈한 모습 그 자체다. 한 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이들이 마치 한 가족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

여기에 낙원여인숙의 공식 앙숙 커플인 오지호와 예지원은 넘쳐흐르는 흥을 참지 못하고 즉석에서 듀엣 공연까지 펼치고 있다.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능숙하게 마이크를 잡고 안무까지 곁들여가며 맛깔나게 열창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흥겹게 만들며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오지호와 예지원은 이 장면을 위해 대본 리딩 이후부터 바로 맹 연습에 돌입했었다는 후문. 때문에 완벽한 찰떡 케미를 바탕으로 노래는 물론 칼군무급으로 착착 들어맞는 율동(?)까지 제대로 선보일 오지호와 예지원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에 '두 번은 없다' 제작진은 "이번 삼겹살 파티는 낙원여인숙 식구들 사이의 찐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 장면이다. 평생 서로 모르고 지내다가 하루아침에 같이 모여 살게 된 이들이 앞으로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그리고 이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하며 "실제 회식 현장인지 촬영 현장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즐겁게 촬영한 장면인 만큼 시청자분들도 그 즐거움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으실 것. 내일(9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두 번은 없다'를 향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내일(9일) 밤 9시 5분에 5-8회가 방송된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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