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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서장훈 "첫 녹화부터 정규 될 줄 알았다. 자신있게 웃기고 좋은 프로그램"

편애중계홈페이지 2019-11-05 13:31
'편애중계' 서장훈 "첫 녹화부터 정규 될 줄 알았다. 자신있게 웃기고 좋은 프로그램"

5일 오전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신규 예능 '편애중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김제동, 김성주, 붐, 이재석PD, 손수정PD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장훈은 "붐과 함께 호흡을 맞춰서 시청자가 보기에 재미있고 많이 웃을수 있는 중계를 지향하고 있다. 안정환-김성주 같은 정통 중계 베테랑도 있지만 저희는 웃음 위주의 중계를 생각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하겠다. 좋은 프로그램이다."라며 중계의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붐의 개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한다. 저희가 장시간 녹화를 해서 지치기도 하는데 붐이 계속해서 추임새를 넣어주니 힘이 난다."라며 붐의 장점을 밝히며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예능에 입문하는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에 대해 "저도 야구를 좋아해서 김병현 선수의 팬이었다. 김병현은 앞으로 대중이 더 욱더 좋아할 분이다. 운동을 하다 방송에 나오는 분 중에 가장 욕망이 없으신 분이고 예능 욕망이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분이다. 대중들이 이런 김병현의 순수한 모습에 많이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처럼 편하게 하시면 더 잘될수 있을 것이다"라며 예능 선배로서의 이야기를 해줬다. 이에 대해 안정환은 "저는 아직 스포츠인이라 예능에 대해 조언할 그릇이 못 된다. 예능인인 서장훈씨의 조언을 새겨 들으시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하는 프로그램마다 잘 되서 '정규 요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장훈은 "이 프로그램의 기획을 들었을때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고 출연하시는 분들도 평소 너무 좋아했던 분들이어서 신났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조금만 열심히 하면 크게 잘될거라는 느낌이 막 왔다. 저희 스스로도 너무 재미있고 너무 웃겨서 우리가 이정도로 재밌다면 보시는 분들도 틀림없이 재미있어 할 것 같더라. 첫 녹화때 부터 정규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첫 방송을 하지만 틀림없이 롱런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정도로 재미 있으면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따듯하고 좋은 프로인데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수 있나 싶다. 굉장히 자신있는 프로그램이고 잘되서 오래오래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편애중계'는 11월 5일(화)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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