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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분위기甲 '차도남'으로 변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

기사입력2019-11-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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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 성공한 옹성우. 아틀리에 코롱의 공식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하퍼스 바자와 함께 분위기갑,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연말을 맞아 ‘옹성우의 홀리데이 투 두 리스트’라는 주제로 아틀리에 코롱의 2019 홀리데이 한정 기프팅과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를 소개한 이 영상은 옹성우의 세련된 ‘차도남’의 모습은 물론 백만불짜리 빅미소를 연달아 볼 수 있는 기회! 이번 영상의 관전 포인트는 옹성우의 ‘살인미소 7연타’와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시크매력’이다. 영상 중간중간에 나즈막하게 들려오는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도 영상을 몰입하게 하는 데 한 몫 한다.

촬영 도중, 캐롤이 흘러나오자 리듬을 타며 즐거워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오가며 촬영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옹성우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아틀리에 코롱의 2019 홀리데이 영상은 바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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