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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손익분기점 돌파,

기사입력2019-10-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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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불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개봉일보다 높은 개봉 2주차 스코어를 기록하며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봄바람영화사 | 감독 김도영 | 출연 정유미 공유]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 160만 명을 돌파,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2주차 10월 28일(월) 142,429명, 10월 29일(화) 148,313명,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30일(수) 247,335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2주차 연이어 스코어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와 관련 평점테러 혹은 페미니즘 논쟁으로 외적인 많은 이슈가 있지만 논란은 차치하고서 부분이건 전체건 영화적 공감대가 있는 건 사실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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