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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장희웅·장욱조, 예술가家 탄생→이틀째 떠들썩 [종합]

이슈홈페이지 2019-10-31 09:29
김건모·장지연·장희웅·장욱조, 예술가家 탄생→이틀째 떠들썩 [종합]
가수 김건모(51)의 결혼 소식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국민 노총각의 경사다. 예비 신부가 될 상대에게 이목이 쏠리는 것도 당연한 일. 그의 아내가 될 사람은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밝혀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은 내년 1월 결혼한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나이차가 띠동갑 이상이지만,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음악을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해당 소식은 지난 30일 전해졌다.

이는 화제를 불러 모았다. 김건모와 장지연의 이름은 물론 나이부터 장지연의 가족인 장욱조, 장희웅까지 줄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예비 신부 장지연은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기도 했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장욱조로 밝혀졌다. 그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등을 작곡했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었다. 장희웅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주몽' '선덕여왕' '마의' '갑동이' '크로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겸 프로볼러로 활동 중이다.

서울예술대학 출신 김건모는 1992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첫 인상', '잘못된 만남', '핑계', '스피드' 등으로 히트곡 가수 칭호를 얻었다.

iMBC 이호영 | 사진=건음기획,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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