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새 앨범 ‘FOLLOW : FIND YOU’ 타이틀곡 ‘FOLLOW’로 컴백한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은 셀카로 몬스타엑스 7명의 멤버가 모두 나와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가까이서 찍으면 이상하다”라고 말하며 셀카를 못 찍는다고 고백한 셔누와 ‘셀카 장인’ 민혁의 대결. 셔누와 민혁 보두 7명의 멤버 모두 사진에 나오는 것엔 성공했지만 셔누가 정면 사진을 찍었다면 민혁은 셔누와 다르게 측면을 공략한 결과물이 탄생했고 셔누는 민혁이 찍은 사진을 보며 “이게 더 화목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 VS 민혁의 셀카 대결
자자 다들 앞에 보고 앉아봐


찍는다(찰칵)


이 상황이 마음에 안 든 셀카 장인 민혁

셀카는 측면이지!
멤버들 대열 정리하는 민혁
뭐가 다른 거지???@.@ 앉았다 섰다?

자 찍는다~

다 나왔네! 마음에 들어!
내가 제일 잘 나오면 되는 것=셀카

손작가 曰 민혁이가 찍은 게 화목해 보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누군간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다 나오다니...”, “민혁 진짜 셀카 장인이네”, “셔누야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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