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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쿡 마로니, 나이 34세 아트 디렉터

기사입력2019-10-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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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8)가 쿡 마로니(34)와 결혼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뉴포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맨해튼에 마련된다.

이날 비공개 결혼식에는 영국 출신 최고의 가수 아델을 비롯해 절친 엠마 스톤, 크리스 제너, 시에나 밀러, 니콜 리치 등 약 150여 명의 스타 하객이 참석했다고.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올해 2월 약혼했다. 지난달에는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가 혼인 증명서를 받는 모습이 파파라치를 통해 목격되는 등 두 사람의 결혼이 소식이 세간에 알려졌다.


'뉴욕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인 쿡 마로니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지난해 6월부터 교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6월 캐트 새들러가 진행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쿡 마로니는 내 인생을 통틀어 만난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다. 그와 결혼은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사진제공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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