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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인교진, 탁월한 의술+특유의 위트로 ‘존재감 폭발’... 극 활력 UP

금토드라마홈페이지 2019-10-13 14:13
‘나의 나라’ 인교진, 탁월한 의술+특유의 위트로 ‘존재감 폭발’... 극 활력 UP
인교진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인교진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서 병사 박문복 역을 맡았다. 첫 등장부터 10년 군역의 애환이 드러나는 현실적인 분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교진은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주 방송된 3, 4회에서는 이성계(김영철 분)가 회군을 결정하고, 선발대를 모두 척살 시키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아비규환의 상황에 선호(우도환 분)가 크게 부상을 입자 문복은 수많은 전장에서 쌓아온 천의무봉의 실력을 펼치며 선호를 살려냈다. 시청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문복은 지옥과도 같은 전쟁통에서도 뛰어난 의술처럼 시원시원한 사이다 대사와 특유의 위트로 깨알 재미를 안겼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겁을 먹고 큰소리치며 주춤거리는 선발대장에게 “연설하네”라고 일침을 날리는가 하면, 의술을 어디서 배웠는지 묻는 의원의 물음에 “군역 살어. 한 십 년 정도 살다 보믄, 창자도 꿰매고, 너덜너덜한 팔다리도 아주 예쁘게 붙이게 되니께”라고 답한 것.


또한 화적떼 덕분에 푸짐하게 차려진 상을 받게 되자 눈물을 흘리며 “십 년 만에 받아보는 상이요. 요 귀헌 걸 워째 먹는다요”라고 말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기구한 삶을 살아온 그의 현실을 예측케 하며 먹먹함을 함께 느끼게 했다.

인교진은 이처럼 격동의 시기, 인물들의 굴곡진 운명을 극적으로 그리며 숨 막히는 몰입감을 펼치고 있는 ‘나의 나라’에서 숨통을 터주는 산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탁월한 완급조절 연기로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인교진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인교진 연기력 폭발”, “감초 역할 톡톡”, “완급조절에 탁월한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교진이 열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김영철, 안내상 그리고 장혁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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