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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악뮤 이찬혁 “한 곡 만드는 시간? 예전엔 15분, 요즘은 1시간”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9-10-09 00:03
‘사람이 좋다’ 악뮤 이찬혁 “한 곡 만드는 시간? 예전엔 15분, 요즘은 1시간”
AKMU(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천재성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8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35회에서 180도 다른 성향을 가진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교적인 성격의 이수현과 달리 홀로 사색의 시간을 즐긴다는 이찬혁. 그는 동생 이수현이 볼링장 갔을 때, 작업실에 남아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악뮤의 모든 작사·작곡을 담당하는 이찬혁은 서정적인 가사와 변화무쌍한 작곡으로 ‘천재’라는 평을 듣곤 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영감을 잡아 순식간에 곡을 써내기로도 유명하다는 것.

이찬혁은 한 곡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 “옛날에 진짜 빨리 만들었어요. 1집 작업할 때는 15분, 20분 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제 곡 안에서도 라인을 피해야 하고, 복제하지 않기 위해서 고민하며 써야 하니까 빨리 써도 1시간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악뮤 너무 좋아ㅠㅠ”, “어떻게 와이지까지 사랑하겠어 악뮤를 사랑하는 거지”, “이찬혁 책 존재 이제 알았네. 보고 싶다”, “이번 3집 진짜 내 인생 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336회는 오는 15일(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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