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이 오지은이 숨기는 진실에 대해 알았다.


10월 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에서 진남희(차화연)는 사비나(오지은)과 아들 준기(이태성)의 대화를 듣고 충격받았다.
사비나가 사실혼으로 아이까지 낳고 버렸다는 사실에 진남희는 기절초풍할 지경이었다. 진남희는 산부인과에 전화해 “제 며느리 결과 나왔나요? 초산이 아니라서 걱정은 안 하는데 그래도 궁금해서요.”라고 확인했다.
“알고 계셨네요. 이미 출산을 한번 하셔서 걱정 없습니다.”라는 병원 측의 말에 진남희는 까무라칠 지경이었다. “믿음이 그 애를 이성욱이 전 남편을?”이라면서 진남희는 사비나가 ‘한국에서 살 때 무척 불행해서 떠올리기 싫다’라고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래서 그런 거야. 그런 지저분한 과거를 숨기려고 신분 세탁한 거야!”라며 진남희는 몸서리쳤다. “무섭다! 그런 애가 우리 준기(이태성) 짝이라니!”라며 부들부들 떠는 진남희에게 최대성(김유석)은 “당신, 사비나에 대해 대체 뭘 안 거야?”라고 말했다. “너도 알고 있던 거야? 아이 낳은 거 감쪽같이 속이고 우리 집에 시집 온 거?”라며 진남희는 격분했다.
진남희의 분노에 사비나는 어떻게 대응할까. 시청자들은 번번이 속는 준기를 답답해하면서 진남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 인생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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