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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하의 실종' 공항 패션 논란 직접 해명… "바지 입었다고~"

기사입력2019-09-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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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공항 패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오전 제시는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제시는 공항 내부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제시는 오버핏 흰색 티셔츠에 쇼트팬츠를 입었다. 제시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바지가 짧았던 탓에 엉덩이 라인이 노출됐다.

제시의 하의실종 패션에 네티즌들은 "바지가 너무 짧다" "너무 심하다" "언뜻 보면 안 입은 것 같다" 등 노출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시는 "바지 입었다고요. 이걸 쇼트 레깅스라고 해요"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제시는 최근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23일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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