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녀석들 활찬이 남자 6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2일(목)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남자 60m 예선에서 스트레이 키즈 방찬, 골든차일드 이장준, 멋진녀석들 활찬, 골든차일드 Y가 각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선 지난 경기에 이어 3관왕에 도전하는 Y와 다크호스로 떠오른 활찬의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윤여춘이 점찍은 멋진녀석들 활찬이 Y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활찬에 이어 느와르 남윤성과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고 박빙의 승부를 보인 남자 60m 결승전에 해설진들은 “역대급 경기”라고 칭찬했다.

남자 60m 예선전

스트레이 키즈 방찬, 골든차일드 이장준, 멋진녀석들 활찬, 골든차일드 Y

결승전 진출!

2관왕 Y의 3연승 성공?

아니면 다크호스의 반전 드라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대결



금메달 멋진녀석들 활찬
은메달 느와르 남윤성
동메달 골든차일드 이장준

박수~~짝짝짝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멋진녀석들 최고”, “이름답게 멋지게 승리”, “Y 아깝다ㅠㅠ그래도 잘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3일(금) 오후 4시 40분에 ‘아육대’ 방송이 이어진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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