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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플레이] 재미와 의미, 감동까지 잡은 '같이 펀딩'의 첫 촬영 현장

기사입력2019-08-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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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같이 펀딩'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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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펀딩 예능 '같이 펀딩'이 재미와 의미, 그리고 감동까지 다 잡았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막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같이 펀딩' MC들의 출근길 모습부터 첫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파란색 수트를 입고 등장한 유준상은 카메라를 향해 반듯하게 웃어보이며 인사를 건넸다.

장도연은 손을 번쩍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며 남다른(?) 출근길을 보여줬다. 또한 촬영장에서 발견한 카메라 앞에서 연예인 포스를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한 유인나 역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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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등장했다. 그는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넸고, "와 여기 예쁘다. 엄청 예쁘다"라며 촬영장소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인사 한번 해달라는 카메라를 보고 "이거 뭐에요?"라고 물었고, 메이킹 카메라라고 하자 그는 "메이킹이요? 네. 안녕하세요. 뭐.. 새로울 게 없어요. 방송국이 하는 일이 다.."라고 말함과 동시에 화면이 넘어가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사진 촬영. 유인나는 밝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노홍철은 사진을 찍으면서도 촬영장이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도연은 모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밝게 웃어달라는 감독의 말에 활짝 웃으며 요청에 화답했다. 유준상은 멋진 포스를, 유희열은 너무나도 단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마무리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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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노홍철의 사진을 보고 "너 얼굴이 왜 이렇게 커졌어? 얼굴이 더 커졌어"라며 노홍철을 진심으로(?)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같이 펀딩'의 첫 촬영 현장. '같이 펀딩'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며,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실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iMBC 차혜미 | 영상 이지윤, 최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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