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여름밤 감성을 담은 신곡 ‘불꽃처럼’으로 컴백한 JBJ95가 출연했다. 이날 입맛부터 샤워 스타일까지 서로 성향이 다르다고 밝힌 상균과 켄타는 ‘입덕문’ 코너에서 태민의 ‘MOVE'에 맞춰 즉흥적으로 춤을 추기에 도전했다. 부끄러워하는 상균과 달리 켄타는 무아지경으로 섹시댄스에 빠진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저요 저요! 제가 할래요!

젭꿍이의 '입덕문' 도전과제는 'MOVE'

물 만난 켄타 + 부끄열매 섭취한 상균

분위기 바꿔서 '캔디'

신인(?)들의 단체 군무!


번외편_뜻밖의 듀오 꿀렁즈

자체심의로 처리된 매미 4마리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까...

상균이의 심쿵한 삼행시

모두를 놀라게한 켄타의 중심잡기+ㅁ+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우리 젭꿍이들 귀엽고 섹시해 ㅋㅋㅋ”, “내 맘은 언제나 젭꿍에게 ‘MOVE'”, “켄타 진짜 잘해 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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