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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강원래, “13년 만에 얻은 아들 덕분에 ‘진정한 행복’ 알게 됐다”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9-08-14 00:08
‘사람이 좋다’ 강원래, “13년 만에 얻은 아들 덕분에 ‘진정한 행복’ 알게 됐다”
강원래와 김송이 부부 갈등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27회에서 강원래-김송 부부가 13년 만에 얻은 아들 강선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송은 43살에 얻은 아들 강선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다정히 잠을 깨웠다. 김송은 “선이에게만 마사지를 해준다”라고 말했다. 아들이 태어나면서 강원래는 2순위로 밀려났다는 것. 잠에서 깬 강선은 아빠에게로 가서 아침 인사를 했다. 또한, 강원래가 출근하기 전엔 그의 무릎에 앉아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했다.

이후 김송은 시험관 시술을 하며 고통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녀는 “절실히 바랐는데 안 되니까 남편한테 모든 탓을 하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강원래는 “그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병원에 갔더니, 절벽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위험한 상태라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13년 만에 강선이 찾아오면서 모든 아픔을 끝내게 됐다는 것. 강원래는 “‘행복이 이거구나’라고 느낀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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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아들 강선군 낳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강원래-김송 부부 보며 함께 힘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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