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능숙한 영어로 손님 응대, 정채연과 손발 척척!

기사입력2019-07-19 00:1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18일 방송된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스페인에서 손님을 맞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샴푸를 끝낸 손님에게 곧바로 음료수를 건네며 능숙하게 손님을 응대했다.


이민정은 이후 드라이를 하며 능숙한 영어를 하며 손님의 취향을 파악했다. 손님이 웨이브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하자 “매직 셋팅기로 해서 끝에만 살짝 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적극적으로 리드해 나가며 헤어 디자이너 수현과 소통하며 스타일을 결정했다.


머리를 말린 후 수현 디자이너의 주도 하에 이민정과 정채연의 스타일링이 시작되었다. 수현 디자이너가 가져온 전문적인 미용 도구에 손님을 포함해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민정과 정채연은 책임감을 갖고 신중하게 머리의 파트를 나눠서 수현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일사분란하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MBC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