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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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수)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대한민국을 열광케 한 U-20 준우승의 주역 황태현, 오세훈, 김현우, 최준, 이광연이 출연했다. 단복을 입고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 입성한 선수들은 앞다퉈가며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갔다. 특히 김현우와 최준은 ‘빛광연’이란 별명을 얻은 이광연을 향해 “페널티틱 많은 것 중 하나를 막았다”, “막았어야 했는데 한 개 밖에....”라고 하며 쓴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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