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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아빠! 어디가?'로 사랑받던 아이들의 폭풍 성장!

기사입력2019-07-0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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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빠! 어디가?’의 주역인 아이들의 폭풍 성장 소식에 대해 방송했다.


14살인 윤후는 건강하게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키가 164cm정도로 어렸을 적 폭 안기던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반면 이준수는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 아빠인 이종혁이 ‘뚱수’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이준수는 체격은 컸지만 어렸을 때의 장난기는 여전한 모습이 자주 공개되기도 했다. 이준수의 형인 이탁수는 키가 184cm로 폭풍 성장하며 배우를 하기 위해 연기 전공 진학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미 이탁수의 개인 SNS 계정에는 소녀 팬들이 가득해 아빠와 같은 배우로써의 앞으로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성선비’라고 불리던 성준과 동생 성빈, 성율도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되며 여전히 의젓한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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