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남궁민의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하고 모던해 화제를 모았다.
남궁민은 “제 이름으로 된 첫 집이고 사실 그 전까지는 월세생활을 계속 해왔어요...”라고 공개하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 남궁민의 집은 시원한 한강 뷰와 화려한 게스트 룸, 개인 헬스장까지 갖춘 완벽한 집이다. 방송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 남궁민의 집이 어디 있는지 관심과 궁금증이 폭주하기도 했다.
남궁민의 집은 매매가로 9억에서 20억 원으로 형성되어 있고 남궁민의 집 같은 경우 한강과 남산이 함께 보이는 55평의 집이기 때문에 18억에서 20억 원 사이라고 중개인이 밝혔다. 박찬호, 신화의 에릭과 신혜성, 이상윤, 육성재 등 유명한 스타들 또한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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