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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쿨 유리,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항상 엄마는 혼자였다”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9-06-11 23:31
‘사람이 좋다’ 쿨 유리,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항상 엄마는 혼자였다”
쿨 유리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11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18회에서 혼성그룹 쿨의 유리가 어릴 때 헤어진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일찍이 헤어진 사실을 밝혔다. 유리는 “엄마가 더 이상 아이를 못 가지시게 되면서 장남인 아빠와 헤어지셨죠”라고 말했다. 아들을 중시하던 시절, 대를 잇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것.

유리는 “저희 엄마는 되게 외로운 사람이에요. 남들처럼 남편하고 살면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그런 걸 못 겪어 보신 분이니까요. 항상 엄마는 혼자였던 기억밖에 없는 것 같아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유리는 8년 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추억도 떠올렸다. 유리는 “아빠가 아프시기 전에 같이 지내자고 말씀하셨는데, 그 전에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한집에 있었으면 엄마한테 미련이 남지 않았을 텐데”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울다가 킥킥 웃다가ㅋㅋㅋ 항상 응원해요”, “본방 사수했어요. 쿨 완전체 모습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니 넘 멋져요♡ 곧 나오실 거라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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